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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 대학가에 기독신앙 사라진다. 엘리트 공사립대학에 백인·아시안 크리스천 입학 가능성 낮아


글쓴이: 건강한교회연구소

등록일: 2010-08-15 21:17
 
기독보수계 학생에 깊은 편견·차별…특히 가난하면 가장 경시  


미국 대학가에서 신/구 기독교 인구가 급감해 가고 있다.
주지의 사실이고 현실이지만, 이것은 대학가에서 기독교 보수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이라는 설이 나왔다. 최근 보수계 인사인 패트릭 뷰캐넌이 자신의 칼럼에서 그런 이슈를 상당히 구체적으로 다뤄 눈길을 끈다. 이를 간추려 본다.


10년전 활동가 론 언즈는 하버드대학교 학생회의 윤리종교적 구성비를 연구조사한 적이 있다. 하버드에서 가장 알려져 있지 않은 그룹이 백인 크리스천들과 타국 계열의 천주교인들이었다. 미국 전체인구의 3분의2를 차지하는 그룹이 이 대학에서는 4분의1로 축소돼 있었다.


연구에 참여한 토머스 에스펜쉐이드, 알렉산드리아 랫포드 교들은 아이비그룹 등 미국의 엘리트 대학교에서 백인 기독교보수계 학생들에 대한 깊은 편견과 차별을 느낄 수 있었다. 대학 입학 사정 당국은 '다양성'을 논하지만 정작 아프리칸계는 5%-7%를, 히스패닉계는 상당수임을 뜻한다.


그런데 이 흑인들 가운데 40%-50%는 미국의 인종분리나 짐 크로우를 겪지 않은 카리브 연안국 출신 또는 아프리카 이민자들 즉 해외계들이다. 그래도 대학 당국측이 이들을 우선 대상으로 역인종차별을 하고 있음이 SAT '커트라인' 스코어로 나타나고 있다.


입학가능한 SAT 점수는 아프리칸계 1,100점, 히스패닉계 1,230인데 비해 백인은 1,410, 아시안계는 1,550점을 받아야 한다. 바꿔 말하면, 한국/일본/베트남에서 온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1,600점 만점을 요구해야 하는데, 자마이카나 케냐 출신들은 1,150점 정도만 요구하면 된다는 얘기가 된다.  


아이비리그 대학교들에서는 특히 가난한 가정 출신의 백인 보수계 학생들이 모든 학생층 가운데서 가장 경시받고 있다. 과거와는 달리 사회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했어도 입학 가능성은 오히려 더 낮아진다. 이에 대해 조사자 러슬 니얼리 교수는 "가난한 백인들은 입학지원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게 미국 엘리트 대학교들의 불문율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요즘 대학가는 바이블벨트 출신의 거듭난 크리스천들, 아팔래치아나 기타 시골 출신들, 사회정치 보수주의자들, 군대 출신들, 목장/농촌 출신들, 오순절교인들, 몰몬교도들, 여호와의 증인들, 중저소득층 천주교인들, 백색 노동층 출신들, 휠체어 사용자들, 기혼자들, 자녀양육자들 등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 학생들은 아이비리그 대학교에는 매우 드물다. 엘리트 스쿨에서는 가난한 백인 신자들은 '찬 밥'이다. 그런 학생들보다는 저소득층 히스패닉과 흑인들이 8배나 입학 가능성이 높다. 2010년 입학기를 앞두고 이 현상은 더욱 심화돼 있다.


그러면서도 엘리트 공사립 대학교들은 학생 융자와 직접 기금 등 국민들의 혈세로 되는 연방기금을 받아 챙기고 있다. '상아탑'들의 이런 편파적인 처우가 늘수록 이 경제난 시대에 가난과 역인종차별의 드높은 벽을 넘지 못한 신/구 기독교엘리트 인구는 이래저래 계속 줄어들 모양이다. (크리스찬투데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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