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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난한 나라일수록 종교적


글쓴이: 건강한교회연구소

등록일: 2010-09-18 13:33
 
갤럽, 114개국 대상 신앙관계 설문조사
성인 84% “삶에서 종교는 중요한 원동력”


가난한 나라일수록 매일의 삶에서 종교가 차지하는 중요도가 높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고 1일 <크리스천포스트>가 전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종교와 국가의 사회경제적 지위 간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지난 2009년 전 세계 114개국을 대상으로 각국 성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전화 인터뷰와 1:1인터뷰를 실시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8월 31일 발표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성인 84%가 “매일의 삶에서 종교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답변했다.


또 이 설문조사는 국가의 사회경제적 상황이 그 국가의 신앙심이 깊은 관련이 있음을 보여줬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들(1인당 국민소득이 평균 2000달러 이하인 국가)의 국민 95%가 “매일의 삶에서 종교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방글라데시, 예멘, 인도네시아, 말라위, 스리랑카를 포함한 최빈국에서는 응답자의 99%가 종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반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들(1인당 국민소득이 평균 2만 5000달러 이상인 국가)의 경우 성인 47%만이 종교가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다고 답했다. 스위스(17%), 덴마크(19%), 일본과 홍콩(24%), 영국(27%), 프랑스(30%), 러시아(34%) 등의 국가들은 국민평균소득이 2만 5000달러 이상인 부유한 국가에서 종교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게 했다.


반면, 이탈리아(72%)와 그리스(71%), 미국(65%)은 국민평균소득이 높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삶에서 종교의 역할이 여전히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장 국민의 종교성이 낮은 나라는 에스토리아(16%)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설문조사를 총괄한 갤럽의 스티브 크랩트리는 “수많은 사회과학자들이 1인당 평균 소득 수준과 국민의 신앙심의 관계를 수많은 다른 가설들을 주장하고 있다. 이번 갤럽의 설문조사 결과는 그러한 수많은 가설 중 종교가 가난의 국가의 가난에 맞서 싸우는 수많은 이들이 상황을 극복하는데 강력한 원동력으로 작용하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주장을 지지해 준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기독신문 전문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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