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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 상반기 희생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수, 작년 희생자 수와 맞먹어


글쓴이: 건강한교회연구소

등록일: 2016-08-01 16:32
 
나이지리아계 미국인기독연합(Christian Association of Nigerian-American, 이하 CANAN)은 나이지리아에서 급증하고 있는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기독교인 학살을 종식시켜줄 것을 나이지리아 정부에 촉구했다. “살해당하는 것이 예수의 이름의 대가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CANAN의 에이드 오예실레 사무총장은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재발하는 학살에 대한 연방 정부의 대처가 느리거나 미미할 경우, 기독교인들이 국내에서 안전을 누릴 수 있도록 보안 수준을 높이고 대담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나이지리아를 실패한 국가로 전락시킬 수 있는 종교적 살인을 방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한다”면서 “(이같은 살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대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여타 박해감시단체들과 같이, CANAN은 올해 자행된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기독교인 학살에 대항해왔다. CANAN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적어도 384명의 크리스천들이 살해 당했으며, 보코하람과 풀라니족 등 근본주의 세력으로 인해 여러 폭력사태가 발생했다.



오예실레 사무총장은 “2016년도 상반기가 지난 지 얼마 안 된 현재까지 살해된 기독교인의 수가 지난해 희생자 수와 거의 같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 나라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비겁한 살인을 종식시켜야 한다. 연방 정부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이런 도발적인 학살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또 “그리스도인들은 보복 대신 평화를 전하고, 스스로를 방어할 수단이 적기 때문에 정부의 힘에 의지하여 자신을 보호하고 가해자들을 심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예실레 사무총장은 올해 초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오직 회개와 하나님에 대한 경외 만이 이슬람 근본주의자들과의 전쟁을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그는 “보코하람, IS, 알샤바브는 악하다. 우리가 함께 악을 규탄하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악은 퍼져나갈 것이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끈질기고 간절한 기도를 통해 정부를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나이지리아에서 악인들을 몰아낼 최적의 전략을 하나님께서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주실 것이다. 세계 신자들이 함께 힘을 모으겠지만, 먼저는 회개와 하나님을 향한 경외가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했다.



21세기노예해방법 선임연구원인 프랭크 울프 전 하원의원과 같은 서구 인사들도 계속되는 기독교인 학살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며, 미국 정부의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지난 2월 나이지리아 현지 지도자들을 만나 직접 대화를 나누기도 한 울프 전 의원은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에 대한 교회와 서양의 관심 부족과 방관적 태도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초에는 “믿음의 사람들인 기독교들인들은 스스로가 잊혀지고 있다고 느낀다. 나이지리아는 여러 면에서 와해되고 붕괴되고 있으나 세계는 이같은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고 했다.



당시 그는 “이들은 서양의 교회로부터 버려졌다고 느낀다. 이들을 위한 서양의 목소리가 너무 작다. 이들은 서양과 유럽의 신앙 공동체들이 이들을 변호하고 목소리를 높여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크리스천투데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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