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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크리스토포비아의 등장: 모든 무슬림 세계에서 기독교 신자들이 신앙 때문에 살해당함


글쓴이: 건강한교회연구소

등록일: 2012-02-15 23:31
 
우리들은 종종 서방세계에서 무슬림들이 오해로 인하여 희생당하고 아랍 혁명에서 독재자와 싸우다가 죽는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러나 사실 전적으로 다른 형태의 전쟁이 수많은 목숨을 앗아가지만(an unrecognized battle costing thousands of lives) 이것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신앙 때문에 이슬람 세계에서 죽어가고 있다. 이것은 인종살해가 증가하는 것이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하는 것임에 틀림없다.




최근, 서아프리카와 중동, 남아시아 및 대양주에서 종교적 소수자인 기독교인들이 폭력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은 연일 보도되는 사건이 되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정부와 정부 기관들이 교회에 불을 지르거나 교구 신자들을 감옥에 구속시킨다. 다른 나라에서는 저항 단체와 감시단체들이 문제를 삼아 기독교인들을 살해하거나  수세기동안 살던 지역에서 신자들을 추방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매체들이 이 문제 보도를 꺼리는 것을 몇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첫째, 보도가 또 다른 폭력을 일으킬 수 있다는 공포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는 이슬람 협력기구(the Organization of Islamic Organization)와 -이것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본부를 둔 일종의 이슬람 연합전선(United Nations of Islam)이다 - 미국, 이슬람 관계 협의회(the Council on American-Islam Relations)와 같은 단체들의 로비 때문일 것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이들과 유사한 단체들이 서방의 주요 인사들과 언론 매체들을 설득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들은 서방에서 무슬림을 차별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모든 사례들을 가지고 외국인 혐오증(xenophobia) 혹은 동성애 혐오증(homophobia)과 같은 비도덕 일을 저지른다고 보도하게 한다.




그러나 최근 사건들이나 추세들을 냉정하게 분석하면 이슬람 혐오증(Islamophobia)의 범위나 심각성은 세계 이쪽 끝에서 저쪽까지 무슬림 세계에서 일어나는 “기독교 혐오증(Chrostophobia)”에 비교가 되지 않는다. 종교적 비관용의 폭력적 행동을 보도하지 않는 침묵의 음모(the conspiracy of silence)는 중단되어야 한다.


기독교와 다른 소수 종교들의 운명은 한 마디로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기독교인들은 신성모독죄(파키스탄에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음: 역자 주)에서부터 잔인한 살인 및 몸을 절단 당하는 일 및 성지가 폭탄테러 당하는 등 공포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미 나이지리아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형태의 박해를 당했다. 나이지리아는 전체인구 1억6천만 명 중 기독교 신자들이 40%나 된다. 나이지리에서는 수 년 동안 무슬림들과 기독교 신자들이 내전의 가장 자리에 살고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거의 대부분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보코 하람(Boko Haram)라는 단체는 최근에 생긴 단체로서 “서양 교육은 신성모독“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단체의 목적은 나이지리아에 샤리아 국가를 세우는 것이다. 이 단체는 이 나라의 기독교 신자는 죽일 것을 선언하였다.




  2012년 1월만 하여도 보코 하람은 54명의 기독교인들을 죽였다. 2011년 보코 하람이 죽인 기독교인은 적어도 510명이나 되고 10개 주에서 방화하고 파괴한 교회도 350개나 된다. 이들은 “알라는 위대하시다”(Allahu akbar)를 외치면서 권총, 석유폭탄, 심지어 날카로운 칼까지 사용했다. 신자로 의심되지 않는 시민들도 죽였다. 이들은 교회. 성탄절 행사장(42명의 천주교 신자들을 살해함), 맥주집, 시민회관, 미용실 및 은행도 공격하였다. 지금까지 이들은 주로 기독교 성직자, 정치가들, 학생들, 경찰, 군인들은 물론 그들의 잔인행위를 정죄하는 무슬림 성직자들까지 공격했다. 2009년에는 오토바이 뒤에서 치고 도망하는 식(hit-and-run)의 좀 원시적 방법을 사용하였지만 지금은 더 강력하고도 발전한 방법으로 공격을 자행한다고 AP통신이 전한다.




수 년 동안 수단을 휩쓴 기독교 혐오증은 다른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북쪽 수단의 수니무슬림의 권위주의 정부는 수십 년 동안 남부의 소수 기독교인들과 정령숭배자(animist)들을 괴롭혔다. 이 상황을 내전이라고 말하였지만 실제로 수단정부가 소수종교인들을 계속 핍박한 것이다. 이러한 핍박의 절정이 2003년에 시작된 다르푸르의 악명 높은 인종살해이다. 수단의 무슬림 대통령 오말 알 바실은 헤이그의 국제재판소에 기소 당하였다. 그는 세 지방에서 인종살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작년 7월 남부 수단의 반독립을 약속했지만 폭력은 끓이지 않고 있다. 남부 콜도판에서는 기독교인들이 공중 폭격을 당하고 살해의 목표물이 되고 있으며, 어린이 납치와 다른 종류의 전학행위가 계속되고 있다. 유엔보고에 의하면 53천명에서 75천명의 사람들이 살든 지역에서 쫓겨났으며 집과 건물들이 약탈당하하고 파괴되었다.




정부 이외의 단체들과 국가 기관들이 자행한 핍박이 아랍의 봄(아랍 혁명: 역자 주)이후 이집트에서 일어났다. 작년 9월 카이로 마스페로 지역에서 콥틱신자(이집트 인구의 약11%가 콥틱신자임)들은 이슬람 원리주의자들(Islamists)에 의한 교회방화, 약탈, 신체절단, 살해가 계속되는 것에 항의하여 시가데모를 하였다. 이 사건은 무바라크 대통령이 물러간 후에 일어난 사건이다. 그런데 항의데모 중 이집트 보안군 트럭이 군중 속으로 돌진, 데모대들을 향하여 발포하여 24명이 죽고 300명 이상이 부상을 당하였다. 작년 말 약20만 명의 콥틱신자들이 앞으로 올 공격에 대비하여 집에서 다른 곳으로 피신하였다. 선거에서 이슬람원리주의 정당이 더 큰 힘을 얻게 됨으로 그들의 불안은 더욱 맞는다는 결과가 되었다.

  

소수 기독교인들을 쓸어내려고 결심하는 아랍 국가들은 이집트만이 아니다. 2003년 이후 이라크에서는 900명 이상의 기독교인들(다 앗수르인들임)이 바그다드에서만 일어난 테러폭력으로 사망하였고 70개의 교회가 불에 탔다고 앗시리안 국제뉴스(Assyrian International News Agency: AINA)가 전한다. 수천 명의 이라크 기독교인들은 그들을 겨냥한 폭력으로 인하여 떠나고 말았다. 그리하여 2003년 이전 백만 명이 넘든 기독교인들은 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AINA는 이것을 초기 인종학살 혹은 이라크에서의 앗수르인 인종청소로 말한다.




파키스탄에 살고 있는 2백8십 만 명의 기독교인들은 이 나라 인구 1억7천 만 인구 중 약1.6%에 불과하다. 아주 적은 소수인 그들은 항상 이슬람 테러리스트뿐만 아니라 파키스탄의 무서운 신성모독죄라는 법으로 항상 불안해하고 있다 (이 나라에서는 무하마드를 모독하거나 코란을 찧는 행위는 사형에 처할 수도 있다. 이 법으로 많은 신자들이 처벌을 당하기도 하고 사형언도를 받았다: 역자 주).  




이러한 사례들은 파키스탄에서 흔히 있는 일이다. 국가의 신성모독법은 종교적인 소수자들을 괴롭히기 위해 범죄자들과 비관용적인 파키스탄의 무슬림들이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다. 기독교 삼위일체를 고백하는 것은 신성 모독죄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주류 이슬람 신학 교리와 대치되기 때문이다. 한 기독교 단체가 신성 모독죄를 위반한 것으로 의심받게 되면 그 시간은 처참하다. 기독교 구호 단체 월드비전의 회원들에게 물어보라. 2010년 봄, 월드비전 사무실은 수류탄으로 무장한 10명의 괴한의 공격을 받아 6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무장 이슬람 그룹들은 월드비전이 이슬람을 파괴하려고 했다는 이유로 공격했다고 책임을 시인했다. (사실 월드비전은 대지진의 생존자들을 돕고 있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무슬림 인구가 않은 나라로 가장 관용적이고 민주적이며 가장 현대적인 국가이다. 그럼에도 기독교 혐오증을 드러내고 있다. 크리스천 포스트지가 편찬한 자료에 의하면 종교적인 소수자를 대상으로 저질러진 폭력 사건의 숫자는 2010년에서 2011년까지 198건에서 276건으로 거의 40%가 증가하였다. (인도네시아의 기독교 인구는 7%이며 기독교인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종교적 소수자이다.)


기독교인들의 고통은 실로 많다. 이란에서는 수십 명의 기독교인들이 공식적으로 인가받지 않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다가 체포되어 투옥되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는 특별한 국가로 분류되어야 한다. 이 나라의 외국인 노동자 100만명은 기독교인임에도 불구하고, 교회에서는 물론 심지어 개인의 기도까지도 금지당하고 있다. 이러한 전체주의적 제한을 적용, 종교 경찰은 정기적으로 크리스천의 집을 불시에 급습하고 신성모독죄가 적용된 자들은 무슬림보다 약간 경한 처벌을 받는다고 간증한다. 심지어 기독교인들이 인구의 대다수인 에티오피아에서조차 교회가 소수의 무슬림들에 의해서 불태워지는 일은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반기독교 폭력이 아주 중요함에도 보고되지 않는 것은 문제가 되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아니, 이런 폭력은 국제 이슬람 단체가 집중적으로 계획하고 조정한 것이 아니다. 이런 점에서 기독교 신자들을 향한 글로벌한 전쟁은 과거 전통적인 전쟁과 전혀 다르다. 그것은 무슬림 증오의 자발적인 표현으로서 오히려 문화, 지역, 민족을 초월하고 있다.




허드슨 종교자유연구소 소장 나이나 쉬아는 뉴스위크지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무슬림 다수 국가에서 소수자인 기독교인들은 사회적 보호가 없다고 말한다. 특히 극단적 이슬람주의인 살라피스 운동이 부흥하는 나라에서는 더욱 그러하다는 것이다. 이들 나라에서 (이슬람)수호주의자들은 종종 그들의 행위가 처벌 받지 않고 또 정부가 아무 제재를 하지 않는 것은 그들의 행위가 옳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무슬림 사회에서 비무슬림들을 보호받을 자격이 있다고 하는 오토만 제국의 옛 사상은 이제 이슬람 세계의 넓은 들판에서는 거의 사라지고 있다. (오토만 제국에서 비무슬림들은 이등시민으로 보호를 받았다), 유혈과 억압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시급한 전략을 발전시켜야 한다. 그렇다. 서방국가의 정부는 소수 무슬림들을 비관용적 행위에서 보호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자유롭게 예배하고 생활하고   일할 수 있도록 하여 두려움이 없도록 해야 한다.양심과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여 자유로운 사회가 비자유로운 사회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동시에 비관용의 범위와 심각성이 어느 정도인지 전체를 파악해야 한다. 만화, 영화, 저서들이 한 예가 될 것이다. 칼, 권총, 폭탄은 전혀 다른 문제에 속한다.




  그러면 서방국가들이 무슬림 사회에서 소수종교인들은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에 대하여 내가 줄 수 있는 해답은 해당 국가들에게 수 조원의 원조를 줄 경우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역과 투자를 해야 한다. 외교적 압력 외에 시민을 위한 양심과 예배의 자유가 보호받는 것을 조건으로 원조와 교역을 해야 한다. 그리고 서방세계에서 이슬람 혐오증을 너무 과장하여 무슬림들을 자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비관용을 제외한 관용은 모든 사람의 것이다. (이슬람 연구 네트워크 제공, 코람데오닷컴에서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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