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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2 대한민국 국민 행복점수 ‘61점’


글쓴이: 건강한교회연구소

등록일: 2012-11-14 11:04
 
2012 대한민국 국민의 행복 점수가 61점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그들의 행복하지 못한 이유에는 경제적인 부분이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은 대선을 앞두고 국민들이 바라는 진정한 행복과 힐링은 무엇인지 전문 여론조사기관 (주)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19세 이상 일반인 8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에서 현재 행복도 점수는 61점. 특히 30대와 50대가 다른 연령대보다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62.8%가 평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43%는 자살충동을 느낀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스트레스와 자살충동의 원인 역시 대부분이 경제적인 문제 때문이었다.


대선을 앞둔 설문이라 정치와 관련된 설문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국정부 수립 이후 정치가 국민들을 행복하게 했는지에 대해 70.5%가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으며, 향후 차기정부가 국민들에게 행복감을 높여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41.3%가 ‘그렇지 않다’고 대답해 정부에 대한 신뢰가 낮은 상태임을 알 수 있었다. 또 향후 정부가 중점적으로 신경써야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노후대책과 의료보장’으로 입을 모았다.


그렇다면 우리 국민들은 언제 행복을 느낄까. 49.4%의 응답자는 ‘금전적 여유’가 행복을 위해 필요한 조건이라고 대답했고,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에 대해 56.4%가 ‘가족’을 꼽았다.


요즘 사회에서 화두로 떠오르는 ‘힐링’에 대한 설문도 진행됐다. 힐링의 의미에 대해 64.9%는 ‘정신적 치유’라고 응답했으며, 58.6%는 본인에게도 힐링이 필요하다고 대답해 현대 사회인들에게 정신적 치유가 필요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렇다면 종교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데 어느 정도의 영향을 끼쳤을까. 60.4%의 응답자가 종교로부터 개인의 행복, 정신적 건강과 관련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으며, 그 도움은 ‘자기위로 및 심리적 안정’이라고 밝혔다.


기독교인 지도자들을 통한 한국 교회 신뢰가 부정적으로 바뀌었다는 부분, 한국 교회가 국민이 바라는 행복과 힐링의 역할을 잘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인식 또한 높게 나타나 아쉬움을 남겼다.


반면, 한국 교회가 국민이 바라는 행복과 힐링을 위해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소외계층 도움역할(35.3%)’, ‘사회갈등 해소역할(20.7%)’, ‘신앙의 회복 필요(19.4%)’, ‘소통의 창구 역할(10.5%) 순으로 나타나 한국 교회가 사회 문제에 있어서도 도움의 손길을 뻗길 바라는 국민들의 요구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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