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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 개신교 목회자 77% “성전환은 도덕적으로 잘못”


글쓴이: 건강한교회연구소

등록일: 2021-03-26 10:51
 
미국 개신교 목사들은 성(Gender)전환을 잘못된(부도덕한)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워싱턴 D.C와 전국의 입법부가 생물학적 성별과 다른 성별로 식별되는 개인을 둘러싼 문제를 논의함에 따라 미국 개신교 목회자의 대다수는 이러한 성별 유동성이 도덕적으로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문 조사(최종 보고서)를 기초해 3월 16일 전했다.

내슈빌에 본사를 둔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연구에서 개신교 목사 4명 중 약 3명이 “생물학적 출생 성별과 다른 성으로 식별하는 게 도덕적으로 잘못됐다.”라고 말하고 있다. 비슷한 숫자는 신체적으로 성별을 바꾸려는 시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라이프 웨이 전무 이사인 스콧 맥코넬(Scott McConnell)은 “미국 문화는 도덕성을 점점 더 역사적인 기독교와 다르게 보고 있다.”라고 지적하면서 “목사들이 기독교의 가르침을 분명히 표현할 때, 그것은 종종 개인 중심의 도덕성에 대한 기초(근거)를 거부하기 때문에 문화적 이야기와는 매우 다르게 들린다.”라고 말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2020년 9월 2일부터 10월 1일까지 미국 개신교 목사 1007명을 대상으로 전화(502개) 및 온라인(505개) 인터뷰를 통해 ‘성별(Gender)에 대한 목회자의 견해’에 대해 설문 조사를 했다. 표본오차는 ±3.4이며 95% 신뢰도 수준이다.

정체성 문제(Identity issues)

라이프웨이 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개신교 목사 가운데 72%가 개인이 태어난 생물학적 성별과 다른 성별을 식별하는 게 도덕적으로 잘못됐다고 답했으며, 이 중 62%는 강력하게 동의하고 있다. 7명 중 1명(14%)은 동의하지 않으며, 또 다른 10%는 그것이 도덕적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이전 연구에서 미국인에게 같은 질문을 던졌다. 개신교 미국인의 44%와 모든 미국인의 35%는 누군가가 태어난 성별과 다른 성별을 식별하는 게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동의했다.

2020년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신학의 상태 연구에서 미국 성인의 79%는 하나님이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신 것에 동의하고 있다.

맥코넬(McConnell)은 “개신교 목사는 개신교로 식별되는 미국인보다 당신의 생물학적 성별과 다른 성별로 식별하는 게 잘못됐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더 크다.”라며 “대부분의 미국인은 남성과 여성을 설계하신 하나님의 성경적 이야기를 받아들이지만, 목사들은 그 디자인을 훨씬 더 진지하게 바꾸고 있다.”라고 말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에 따르면 복음주의 목사들은 다른 성별로 식별하는 것이 부도덕하다는 데 동의하는 주류 개신교 목회자들(mainline Protestant pastors)보다 두 배 이상 높다(84%~32%).

교파적으로 오순절 교인(90%)과 침례교인(89%)이 회복 운동의 목사(69%), 루터교인(60%), 장로교/개혁주의 목사(45%), 감리교인(43%)보다 동의할 가능성이 크다고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전했다. 북동부의 개신교 목사들은 이것이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고 말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17%).

미국 개신교 목사 가운데 72%가 개인이 태어난 생물학적 성별과 다른 성별을 식별하는 게 도덕적으로 잘못됐다, 목사 4명 중 3명 이상(77%)이 수술이나 호르몬 복용을 통해 태어난 성을 바꾸는 것이 도덕적으로 잘못됐다고 답했다.
목사 4명 중 3명 이상(77%)이 수술이나 호르몬 복용을 통해 태어난 성을 바꾸는 게 도덕적으로 잘못됐다고 답했으며, 그 가운데 71%가 강력하게 동의하고 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 연구에 따르면 8명 중 1명 미만(12%)이 동의하지 않으며, 7%는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고 답했다.

맥코넬(McConnell)은 “그것이 육체적인 성전환이든 또는 공적인 신분이든, 목회자 대부분은 개인의 생물학적 성을 인간이 바꾸면 안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에 따르면 복음주의 목사들은 다시 한번 이것이 부도덕하다고 말할 가능성이 있는 주류 목사들보다도 두 배 이상 높다. 복음주의 목사 10명 중 9명(90%)은 주류 목회자의 37%에 비해 육체적으로 성별을 바꾸려는 시도가 도덕적으로 잘못됐다고 믿고 있다.

교파 그룹도 이전 질문과 비슷하게 분류되고 있다. 오순절 교인(96%)과 침례교인(94%)은 회복주의운동(Restorationist movement) 목사(75%), 루터교(69%), 장로교/개혁주의 목사(49%) 및 감리교(48%)보다 성별을 바꾸려는 시도가 부도덕하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

개인적인 지식

갤럽(Gallup)의 최신 추정에 따르면 미국 성인 인구의 0.6%가 성전환자(transgender, 트랜스젠더)로 식별된다. 가장 젊은 세대 중에서만 상위 1%-밀레니얼(millennial) 세대의 1.2%, Z세대 1.8%-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라이프웨이 리서치 연구에 따르면 목사의 절반에 가까운 목사(48%)가 그들은 성전환자를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약간 적은 수(41%)가 성전환자로 식별되는 개인을 모른다고 답한 반면, 11%는 자신이 모른다고 답했다.

2015년,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미국인의 27%가 성전환자로 식별되는 사람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주류 목사들은 복음주의자들보다 성전환자(63~45%)로 식별되는 사람을 알고 있다고 말할 가능성이 크다. 감리교인(63%)은 회복주의운동 목사(47%), 루터교인(47%), 오순절 교인(40%), 침례교인(39%)보다 성전환자로 식별되는 개인을 알 가능성이 더 크다.

다른 민족의 목사(57%)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목사(36%)보다 성전환자로 식별되는 사람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다고 말할 가능성이 크다. 백인 목사는 48% 사이에 있다.

또 250명 이상의 교회 목사와 대학원 학위를 가진 목사들은 성전환자로 식별되는 사람을 알고 있다고 말할 가능성이 더 크다.

맥코넬(McConnell)은 “목사의 절반 가까이가 성전환자로 식별되는 사람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여전히 다른 성별로 식별하는 것을 부도덕한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의원들이 출생 시 생물학적 성별과 다른 성별로 식별되는 사람들에 대한 보호를 설정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면서 의회가 목회자와 교회가 종교적 신념에 반하는 변화를 시행하도록 강요할 것인지 지켜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출처 : 고신뉴스 KNC(http://www.kos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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